안녕하세요😊
파빌라의 첫 번째 대장장이 “쏭(🎶)” 입니다.
이젠 플레이엑스포가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일반 게이머분들께 MTM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다 보니 상당히 떨리네요.
플레이엑스포에서 공개되는 MTM은 약 10분~15분 정도 플레이할 수 있는 분량으로
‘튜토리얼 + 1경기 > 선수 스탯 조정 > 2경기’를 기본 싸이클로 잡아보았습니다.
BO3(3판2선승제)를 공개할까 하였지만 게임의 컨셉과 ‘재미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심플하게 게임을 접근시키고자 하는 걸 목표로 잡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UI를 전부 뜯어고치느라 상당히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 역시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시각적인 반응과 사용경험에 직결되는 요소이다 보니, 계속해서 팀 내부에서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각기 모두 다른 내부 피드백을 받으며 바뀌어온 UI화면입니다.
모두 동일한 정보를 전달하고, 비슷한 위치에 인트랙션 버튼이 존재하지만 상당히 느낌이 다릅니다.
‘2010년대 캐주얼 모바일 게임스럽다’ ‘시뮬레이션 게임답지 않다’ ‘LD아트의 룩앤필을 전혀 살리지 못한다’
‘깔끔한데 뭔가 별로다’ ‘캐릭터랑 따로노는 느낌적인 느낌’ 등등…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뼈를 때리는 피드백들을 작업물에 이어갔습니다.
좋은 게임이란게 열심히 만들기만 해서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같은 UX 버튼 배치라도 수 개월에 걸쳐 부수고 갈아엎으며 답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 UI 디자인의 기조는 “페르소나 시리즈”입니다.
모바일 게임식 UI,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식 UI구조, 오버워치 식 UI구조를 적용해보면서, 공통적으로 LD 캐릭터의 룩앤필이 너무 묻힌다는 걸 느끼고, ‘많이 시끄러운 디자인이더라도 과감한 디자인을 뽑아보자!’ 라는 결론을 내려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디자인이 나와 모두가 만족하였고, “그리기 어렵고 리소스 관리가 많이 필요하다!”
라는 단점만이 존재하였기에🥲 해당 디자인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파빌라의 모토인 “장인정신”에 걸맞는 걸작과 명작을 뽑아내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더라도, 팀 모두가 인정하는 디자인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발 열심히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w9Of8nbr-Rk&list=LL
2.트위터 링크 : https://x.com/Favilla_13
최신 이미지들 및 콜라보레이션을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팔로우와 리트윗은 늘 힘이 됩니다!!
5월 20일날 플레이엑스포 이전 마지막 개발일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X의 Favilla님(@Favilla_13)
e 스포츠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 MTM을 개발하는 파빌라 입니다! We are indie game developers! We are making E-sports simulator game : MTM
x.com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쉬어가는 MTM 개발일지 (PlayX4 후기) (0) | 2026.05.26 |
|---|---|
| 게임 대장간⚒️ 파빌라의 스물 일곱 번째 게임 개발 일지 (MTM) (1) | 2026.05.20 |
| 게임 대장간⚒️ 파빌라의 스물 여섯 번째 게임 개발 일지 (MTM) (3) | 2026.04.30 |
| 게임 대장간⚒️ 파빌라의 스물 다섯 번째 게임 개발 일지 (MTM) (2) | 2026.04.20 |
| 게임 대장간⚒️ 파빌라의 스물 네 번째 게임 개발 일지 (MTM) (3) |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