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빌라의 첫 번째 대장장이 “쏭(🎶)”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실까요?
저희는 이번주에 열리는 플레이엑스포를 준비하다보니 정신없는 5월을 보냈던 것 같아요!
플레이엑스포 홍보를 위해 다른 커뮤니티에 MTM 소개일지를 적을 예정인데, 이번에도 소개글을 똑같이 쓰기는 좀 그래서
이번 개발일지에서는 개인적으로 제가 MTM에 담고 싶었던 요소들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개발일지를 작성하기 전에 잠깐!
5월 21일 목요일부터 5월 24일 일요일까지 MTM이 코엑스 제1 전시장 C25에서 공개됩니다!
"밴픽의 신" 이벤트와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인디게임을 개발하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었던 부분들이 이스터에그나 오마주를 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MMORPG 같이 검수가 빡빡한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다소 딱딱하게 막혀있다 보니까요.

인디게임 데스도어에 등장하는 이스터에그형 기믹입니다.
표지판을 자를 경우 표지판이 위 아래로 잘리고, 글자도 절반에 잘리게 됩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깊었던 이스터에그였고, 언젠가 개발다운 개발을 이어나갈 때
저런 이스터에그를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MTM에서는 e스포츠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들을 특성,성격,버프나 디버프의 이름으로 오마주 해보았습니다.
LCK를 많이 보신 분들께는 상당히 익숙한 단어들일거에요.
"통나무를 들다가 넘어진 비디디" "GOAT 또 당신입니까" "오렌지 전차" 등등 이런 부분들을 게임에 차용해보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기에 MTM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스토리 역시 모티브로 한 선수들의 서사를 조금씩 반영하거나 패러디하였습니다.
개발하면서 소소한 재미가 되었던 부분이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선수들과 팬들이 쌓아나가는 "서사"때문에 e스포츠를 더욱 좋아하고 열광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비슷한 애정어린 시선을 담아 개발한다면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개발일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올라갈 MTM소개글 때문에 짧지만,
예전부터 가장 언급해보고 싶었던 부분을 언급해보니 속이 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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